난원 정향자 작가 제7회 전통사경 개인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인탁 기자 작성일19-05-22 14:02 조회1,177회 댓글0건관련링크
-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969 상기 링크는 불교신문으로 연결됩니다. 608회 연결
본문
전통 사경(寫經)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난원 정향자 작가가 오는 30일까지 광주 U갤러리에서 제7회 전통사경 개인전을 연다. 서예가에 이어 사경 작가의 길을 걷고 있는 정향자 작가는 감지금니 사경 작품인 ‘반야바라밀다심경’을 비롯해 ‘대방광불화엄경권제32변상’ ‘대방광불화엄경 보현행원품’ ‘관세음보살과 보문품 게송’ ‘묘법연화경권제7 관세음보살보문품’ 등 총30여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주기도문(主祈禱文) 산마르코대성당’, ‘오병이어(五餠二魚)’ ‘물 위를 걷다’ 등 이웃종교를 나타내는 작품과 함께 ‘5·18 민주항쟁 희생자 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