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주 시인 싯구 도자에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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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태동 기자 작성일18-10-05 09:37 조회1,0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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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주(1915~2000) 시인의 주옥같은 싯구가 도자기에 담겨 대중들에게 선보인다.전 서울대 교수를 역임했던 김수경 박사는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서울종로구 인사동 백악미술관(일중기념관)에서 ‘서정주 김수경 도자시화전’을 연다. 회고전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1982년 서정주 시인과 김수경 박사가 도자시화전을 서울 소공동 롯데미술관에 개최한 것이 인연이 됐고 서정주 시인이 가신 지 18년을 추념하는 형식이다.서정주 시인 생전에 김수경 박사는 남한산성, 광주를 오고가며 방학과 주말에 약 5년을 보내며 도자기 백자와 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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