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금강경] <19> 제13 여법수지분(如法受持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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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5-17 15:30 조회213회 댓글0건본문
부처님 가르침 그대로 수행하여 다른 사람도 깨닫게 하는 것이 진정한 반야바라밀, 최고의 보시그때에 수보리가 부처님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이 경의 이름은 무엇이라 해야 알맞으며, 저희들은 어떻게 받들어 지녀야 하옵니까?”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이 경의 이름은 금강반야바라밀이 되니, 이 이름으로써 그대들은 받들어 지녀야 하느니라. 무슨 까닭이겠느냐? 수보리여, 부처가 설명한 반야바라밀은 곧 반야바라밀이 아니라 그 표현이 반야바라밀이기 때문이니라. 수보리여, 그대의 생각에는 어떠한가? 여래가 진리를 설명한 일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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